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애가 3:25-26

25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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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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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운 은혜로 시작하게 하시는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갈망하며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는 날 되게 하소서. 내가 받은 은혜 중 가장 크고 위대한 은혜는 아버지의 자녀 됨입니다. 그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위대한 지를 만끽하는 날 되게 하소서. 영혼의 구원만이 아니라 삶의 구원이 오늘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자녀 되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돕는 날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기 원합니다. 나의 손이 긍휼을 베풀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 됨이 어떤 것인지를 내 말과 행동으로 보이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돌보시며 선대하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선포하고 자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