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을 달고

잠언 16:24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을 즐겁게 하여 주고, 쑤시는 뼈를 낫게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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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아버지의 품 안에서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입술을 정결하게 하기 원합니다. 아버지를 닮아 선한 말을 나의 입에 담게 하소서. 나쁜말은 생각도 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입술 되게 하소서.

나의 생각이 결국 말로 나온다면 먼저 나의 생각을 고치게 하소서. 나의 본능은 지적하기 좋아하고 비판을 즐겨합니다. 나의 죄악된 성품을 사하시고, 나로 성령의 임재로 변화받게 하소서. 그래서 격려와 위로와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을 담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언어가 정직하고, 선하고, 온유하게 하소서. 모든 사람이 나의 말을 기다리는 좋은 사람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언어가 회복되는 귀한 날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언제나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살게 하시고, 입술을 정결케 하사 아버지를 닮은 아버지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남편으로서 한 자녀의 아비로서 성품을 지니며 격려와 위로와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을 제 입술에 담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힘있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입술로 좋은 사람 되기 원하오니, 이루어 주소서!

언제나 주시는 사랑을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모습으로 회복되는 귀한 날을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